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시 무메이 (문단 편집) ==== 홀로라이브 EN ==== * [[하코스 벨즈]]: 벨즈와는 데뷔 전부터 자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지금도 디스코드를 통해 사진도 주고받으며 대화를 자주 하는걸로 보인다.[* 벨즈가 샤워 중에 무메이에게 메세지를 보내거나 목욕하면서 게임하던 무메이를 VC에 참가해 놀래키는 해프닝이 있었다.] 방송 상에서의 케미는 서로 격식 없는 수평적인 절친 느낌으로, 무메이가 다른 세 동기에게는 여동생 같은 관계인 것을 생각하면 특이한 편. 마크에선 둘이 합심하여 크로니를 대상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는 여러모로 죽이 잘맞는 콤비이다. 방송 밖에서는 벨즈가 무메이를 잘 돌봐주는 편인데, 카페인이 잘 안 받아서 수면부족인 무메이를 보고[* 본인 말로는 카페인을 섭취하면, '''다음 날 그 시간까지''' 잠이 하나도 안 올 정도로 예민하다고 한다. 다만 방송활동에 맞춰 점점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카페인에 적응해갔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여담 항목 참조.] 커피금지령을 내리거나 무메이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면 단호하게 자러가라고 하는 등 여러모로 챙겨주는 모습을 트위터와 방송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실제로 합방이 아닌 본인 방송에서 벨즈는 무메이를 굉장히 귀여워한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혼돈의 화신이라 그런지 그 광기도 오히려 재밌다고 즐기는 편. 서로의 방송 채팅에 자주 출몰하기도 하고 둘 중 하나가 보이스챗 기다리는 방송을 하면 꼭 나타나기도 하는 말 그대로 절친조합이다. 벨즈가 일본어를 잘하기도 하고 콜라보 활동이 활발한 편이라 무메이가 JP멤버와 콜라보할 땐 높은 확률로 같이 행동했었다.[* 콜라보에 대한 수줍음이 줄어들면서는 JP멤버와 따로 뒤에서 대화하는 일도 자주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무메이와 함께 루이와 클로에의 EN서버 관광안내를 했을 때에 대해 처음 다른 멤버들과 콜라보하는게 부끄럽고 무서웠다고 하던 무메이가 어엿해졌다며 성장한 무메이가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내가 키웠어!(I raised that girl!)”라고 드립치기도 했다. * [[츠쿠모 사나]]: 사나와는 게임취향이 맞는지 닌텐도 게임 합방비율이 꽤 높다.[* 실제로 무메이도 상당한 동물의 숲 덕후이며, 평생 가장 많이 플레이해본 단일 게임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라고 한다.] 게임 이야기만 하는건 아니고 합방하거나 보이스채팅에 참여하면서 잡담을 나누는데, 사나의 독특한 발상과 무메이의 의식의 흐름이 합쳐져 대화 내용이 이상한 데로 튈 때가 많은 4차원 조합이다. 포켓몬BDSP 합방에서는 [[서머타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서머타임은 시간의 감시자인 크로니의 실수인가에 대해 무메이가 "이건 문명의 실수야"라고 결론지었는데 사나가 "그럼 크로니와 너의 아이인 거네"라고 받아쳤다가 "나는 끔찍한 부모야" "'''내다 버리고 싶은 자식'''" "잊고 싶은 기억"이라고 하는 굉장히 아슬아슬한 드립이 오갔다. 이 후 본인 방송 슈퍼챗리딩에서 "서머타임은 나이도 많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놈이니까 버려도 괜찮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무메이는 이전부터 서머타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나의 동물의 숲 섬에 놀러갔을 때 레어한 물고기인 산갈치를 두마리나 낚은 적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나중에 사나가 모든 종류의 물고기를 낚을 때 산갈치가 가장 마지막에 나와서 나올 때까지 무메이가 왔을 때 전부 잡아간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칼리 주최의 EN+ID 포켓몬 브다샤펄 토너먼트 대회에선 사나와의 대결에서 레벨1짜리 부우부 두마리와 잉어킹을 데려와 트롤했는데 포켓몬에 진심인 사나는 당황과 멘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당연히 진 무메이에게 제대로 안싸워도 되겠냐고 묻자 “나는 그냥 밈이야. 재밌었어”라는 감상을 남겼다. 무메이가 트리하우스를 짓기 시작할 땐 집터를 정해주고 재료수급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 [[세레스 파우나]]: 파우나와 관계는 설정상 무메이를 자기 영역에 두려는 어머니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양쪽 모두 맑고 높은 보이스를 갖고 있으며 여자력 높은 방송 분위기를 유지하기 때문에 둘이 대화하고 있으면 잔잔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2021년 홀로EN 할로윈 방송에서는 유령 천을 뒤집어쓴 3D 무메이가 창피하다며 숨어있는 걸 본 파우나가 누굴 죽이면 되냐며 급발진을 하기도 했고, 둘이 서로 눈만 마주쳤는데도 서로에게 "좋아해!"(I like you) 소리를 하고는 매우 부끄러워하여 그 달달한 현장을 아이리스와 크로니가 구경하고 가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7IDy-3QU0|#]] 화제가 되었던 EN 첫 오프콜라보가 [[왓슨 아멜리아|아메]]가 있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어하는 무메이에 파우나가 합류한게 시작인걸로 밝혀졌으며 본인 방송에서 오프콜라보에서의 무메이는 방송과 차이 없이 귀여운거 그대로였다며 나중에 또 무메이와 오프콜라보 하고싶다는 말을 남겼다. * [[니노마에 이나니스]]: 이나는 카운슬 릴레이 데뷔 당시 멤버 한명씩 데뷔를 끝낼때마다 축전 스케치를 그렸는데 이 후 데뷔 때 그린 무메이를 완성시키는 방송을 진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rzUFk0yovKI|#]]. 대놓고 가장 좋아한다고는 안했지만 무메이가 데뷔 전에 가장 즐겨본 선배라고 하며[[https://youtu.be/16JD7bbTzHw|#]] 트위터로는 이나와 타코다치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팬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팬들사이에선 무메이를 타코다치로 보고있는 중. [[파스파투]]방송에선 보기드문 귀여운그림체로 이나를 그렸는데 이 후에도 유일하게 무메이의 개성넘치는 그림체에 당하지 않은 멤버이다. 온갖 밈이 뒤섞인 EN멤버 그리기 방송에서도 이나만이 비교적 평범하고 귀엽게 그려졌다. 12월 21에 있던 EN 크리스마스 파티에선 무메이가 이나의 비밀산타가 되어 선물을 준비했다. [* 평소 보여주던 살벌한 스타일이 아닌 산타수염을 달고 있는 귀여운 타코다치인형이여서 이나가 비밀산타를 찾는데 시간이 다른 멤버에 비해 오래걸렸고 팬들에겐 의외라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 첫 오프콜라보에서는 이나의 첫 허그를 받는 영광을 얻었다. 오프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난게 둘이였다고 하며 처음엔 진짜 이나가 맞나 고민하면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무메이 쪽에서 소심하게 다가가서 말걸었다고 한다. * [[왓슨 아멜리아]]: 2022년 기준 매니저가 둘 다 Jenma로 같다. 아메와는 EN의 FPS콤비로 둘이 [[발로란트]]합방 때 죽이 잘 맞았는지 아메가 구라와의 포트나이트 합방에서 "다음엔 무메이도 데려와서 같이 하자"는 말을 했으며, 12월 19일에는 [[에이펙스]] 비공식합방을 진행했다. 발로란트 때 아메가 무메이에게 "너는 문명이니까 인간인 날 지켜줘야해"라는 말을 했는데 이에 인간의 본성은 파우나 때문이라고 드립치자 “맞아 아니면 칼리가 문제야”라고 맞받아치는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에이펙스를 할 때에는 아메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무메이가 나와서 아메의 말투를 흉내내며 시청자들에게 장난을 치고 아메는 무메이가 애완동물처럼 귀엽다고 부비대고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잘 안풀렸는지 "아메를 위해 에이펙스 연습을 하겠다"고 한걸보아 나중에 또 같이 놀고싶은듯. 이 외에도 무메이가 아메의 방송을 자주 보러가는 편이며 아메도 무메이의 노래방송과 본인 방송이 겹치면 방송 BGM을 끄고 무메이 노래듣기 편하게 하는 등 방송스타일 때문에 광기넘칠 것 같은 조합인데 막상 붙여놓으면 훈훈함이 느껴지는 조합이다.[* 무메이도 아메의 노래방송과 자기 슈퍼챗리딩이 겹치자 브금을 끄고 방송을 진행했다.] 둘 다 화낼 때 하이톤의 그렘린소리가 튀어나오고[* EN 어몽어스 합방에선 먼저 죽은 아메가 무메이의 수호천사가 되겠다며 다가갔다가 문을 여는 카드 긁기 싫어서 나온 무메이의 그렘린소리에 식겁하는걸 볼 수 있다.] 무메이도 얌전하게 욕하고 패드립을 칠 때가 있어서[* 욕은 변형판인 Dang it!이나 Shoot!을 자주 쓰는편이며 너의 무메이라는 뜻이라며 ur mum(니엄마)라고 이름짓거나 포켓몬 반바지꼬마에게 니네 아빠가 널 사랑하긴 하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F워드는 평소엔 최대한 안쓰려고 하지만 쓸 기회가 생기면 거침없이 튀어나온다.] 그러기에 팬들 사이에선 거의 자매취급으로 무메이가 아메의 방송에 나타나거나 채팅에 등장하면 티메이츠들이 아메의 멤버쉽 이모티콘으로 MUMEI를 만드는걸 볼 수 있다. 구라가 처음으로 에이펙스를 플레이할 때엔 당연하다는 듯이 둘이 같이 보이스챗으로 참여해서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EN 첫 오프콜라보는 아메의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무메이로 시작한걸로 밝혀졌다. 그러나 합류는 아메가 가장 늦게 했다고 하며 노래방송은 아메가 하고 싶어서 기획한거라는게 3월 5일의 아메 컴백방송에서 드러났다. 그 와중에 마침 방송 예정이 있었던게 아메였어서 아메 채널에서 진행하게 된 것. 오프콜라보에서 무메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줬다고 하며 머리도 쓰다듬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보일까봐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 때 무메이는 이사 관련 요금처리에서 화나는 일이 있었고 서비스센터와 통화하는 사이에 굉장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는데 용무 끝나고나서 보니 아메가 아이스크림 사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에 스트레스가 녹은 듯이 사라져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무메이 본인 방송에서 풀었다.] 오프콜라보에서의 썰을 풀면서 무메이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매니저가 같기도 하고 게임 취향도 은근 겹쳐서[* 둘 다 FPS를 즐기며 아메가 플레이 하는걸 보고 정하는 경우도 있어 겹치는 게임이 꽤 많다.] 대화를 자주 나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방송하면서 아메의 방식이나 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 [[가우르 구라]]: 데뷔 극초기의 콜라보 금지기간에 마인크래프트에서 구라가 초심자인 무메이를 투명 포션을 복용한 구라가 장난으로 쏴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때 채팅으로 "고마워, 넌 내게 목적의식을 줬어, 언젠가는 네 궁둥이를 걷어찰 날이 올 거야" 라고 말하면서 [[복수귀]] 플래그를 세웠었다. 방송 이후 트윗도 그렇고 팬들이 입을 모아 "무메이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드립을 쳤다.[* 무메이의 건망증 속성에서 따와 "무메이는 이 일을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는 드립도 나왔다.] 이후 진행된 [[파스파투]]에서는 구라의 [[피그테일]]을 하고 있는 커다란 상어 그림을 그렸다. 장난과는 별개로, 무메이가 마크의 구라네 집에서 물에 빠져 죽자 구라가 도와주겠다며 수습해주기도 하고 무메이에 대해서 "저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화를 내겠냐"면서 자기 밈을 플러팅에 써먹는 등 무메이를 귀여운 후배로 아껴주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 목소리가 굉장히 비슷한 편인데 1월 23일의 Ark콜라보에서 전에 티파티에서 칼리가 듣고 구라인줄 알고 놀란 무메이의 “American angus beef”를 구라가 흉내내고 무메이는 구라의 “Oh nyo~”를 흉내내거나 아무소리를 상대 목소리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서로 생각하기에도 비슷했는지 빵터졌다.[* 그리고 채팅은 혼란의 도가니. 해당 클립영상이 올라오는데 다들 구분을 제대로 못해서 자막을 잘못 다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이후 무메이와 구라 목소리 비교하기 플래시 게임이[[https://planetdropper.itch.io/mumei-gura-voice-quiz|#]] 나오는가 하면, 목소리 구별하기 콜라보[[https://www.youtube.com/watch?v=lVzr9mYHJ4E|#]]도 열릴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XQK0l_mHC4s|정리 영상]] 둘이 [[미국|출신국가]]가 같다보니 대화하다 보면 어릴 적 이야기나 지역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동양권 사람들에겐 생소한 내용이라 이해하기 어려운게 특징이며 구라의 [[파스파투]] 방송에서 무메이를 그리면서 방리뷰 방송 같이 할 때 다른사람과 하는 방송에서 그렇게 웃은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서로 유머감각이 비슷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둘 다 아이돌답지 않은 주제들을 소재로 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대단히 엉뚱한 주제들을 공유하면서 함께 웃고 채팅창은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는 경우가 심심찮다.] 외국에서도 둘이 같은 뇌세포를 가졌다거나 잃어버린 쌍둥이 자매 같다는 반응이 자주 나오는 편. 목소리에 사고 방식까지 비슷하다보니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이다. * [[타카나시 키아라]]: 키아라와는 같은 홀로토리멤버로 무메이의 첫 동기 외 콜라보상대였다. 무메이가 밥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곤란해라던거에 대해 물어봤다가 동문서답으로 이어져서 키아라 쪽이 멘붕하거나 무메이가 [[NEEDY GIRL OVERDOSE]]를 플레이하는걸 지켜보다 겁에 질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모로 무메이의 광기에 대해 가장 순수하게 반응하는 선배. 둘이서 KeyWe 콜라보를 할 땐 언제나의 무메이 방송답게 방송 시작 전에 채팅으로 올라오는 Nightmare 이모티콘을 보고 무섭다는 챗을 하기도 했으며 해당 방송에서 요리하면서 칼질하는거에 대해 둘 다 손가락을 안으로 말지 않고 칼질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무메이가 "그렇게 하다가 손가락이 잘리면 그 손가락으로 키체인을 만들어서 서로 교환하자"라는 말을 했는데 이에 대해 아무 대답도 못하고 벙찌는 키아라의 리액션이 압권. * [[모리 칼리오페]]: 칼리가 데뷔를 축하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무메이를 '캬와토리'[* 귀여워=카와이(Kawai)의 발음을 세게 한 캬와이(Kyawai) + 새를 의미하는 토리, 대충 '엄청 귀여운 새' 정도의 의미가 된다.]라고 부를거라며 [[플러팅]]을 시전했는데, 그걸 [[타카나시 키아라|쿠소토리]]가 봐버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무메이가 칼리의 방송 VC에 자주 난입하여 대화를 나누는 편이며 칼리 역시 무메이를 귀여워하면서도 방송관련으로 이것저것 상담해주는 멘토역할을 해주고있다. 분위기만 보면 아빠와 딸에 가까우며 과보호하는 아버지같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무메이가 작고 순수한 아기새가 아니라는 점. 실제로 무메이를 과보호하다가 몇 차례 역공을 맞고 무너지기도 했다. 가령 칼리가 [[NEEDY GIRL OVERDOSE|멘헤라 유튜버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위험한 장면에서 무메이가 채팅하자 이런거 보면 안된다며 눈감으라고 소리치기도 했는데 정작 무메이는 자기라면 고르지 않을 선택지를 하는게 답답하다며 해당 게임을 바로 다음날에 방송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점프킹 방송 중 칼리나 너는 절대 때리지 않는다며 귀여워하자 오히려 겁쟁이라고 역공을 당하기도 했다. 무메이 오리지널곡 「A New Start」의 영어가사를 써줬다.[* 처음엔 무메이 혼자 작사했는데 쓰면 쓸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칼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기본 베이스는 무메이가 생각한거고 칼리가 노래에 맞게 다시 써줬으며 어떻게 부르면 되는지 보컬가이드도 해줬다고 한다.] 둘 다 뮤지컬 무대를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여러모로 대화주제가 맞는듯. * [[IRyS]]: 무서운 영화(Scary movie) 같이보기 할 때부터 둘이 성격이 좀 맞는 것 같다싶더니 마인크래프트에서 벙커로니에 장난치는걸론 무메이 뒤를 따라가고 있어 서로 비슷한 부류임을 인증했다.[* 아이리스도 아이같은 장난스러움을 자주 보여주는 멤버이다.] 에이펙스를 같이 플레이하는데 3시간동안 단 둘이서만 놀았음에도 사운드가 거의 비지 않을 정도의 수다스러움을 보였으며 이 때 무메이가 “네 허벅지가 좋아. 닭다리 같아서 완벽해”라고 하자 “먹고싶어?”라고 받아주는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아이리스의 생일에 보이스챗으로 축하하러 왔는데 소소한 그림선물을 하려다 엉뚱한 사진을 보내는 헤프닝이 있었다.[* 아이리스는 이거 모자를 쓴 너냐(Is that you with a hat?)는 반응을 했는데 3월 9일의 무메이 방송에서 아이리스가 발렌타인 노래방송으로 기획했던 운전수 IRyStocrats를 자기버전으로 낙서한 그림이였단게 공개되었다. 해당 낙서는 나중의 만우절기획에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이 후 서로의 노래에 대해 칭찬을 주고 받았으며 아이리스의 둘이서 온라인 노래방송 콜라보를 하고 싶다는 말에 무메이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원격으로는 싱크문제 때문에 미리 녹화한걸로 같이 부르는게 아니면 힘들다.] 온라인 노래방송 콜라보에 대해서는 [[왓슨 아멜리아|아메]]의 도움으로 [[싱크룸|방법]]을 찾아내었다. * [[코세키 비쥬]]: 어드벤트 데뷔 초부터 무메이와 비쥬는 서로 다가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식 콜라보 이전에도 무메이가 무메이의 생일 듀엣 노래방송에 마마마 오프닝 커넥트를 녹음해서 보내주었으나, 기재 트러블로 인해 같이 부를 수 없게 되어 둘 다 아쉬워한 적이 있으며 무메이는 언젠가 비쥬와 함께 제대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메이의 생일 듀엣 방송 파트2에서 드디어 무메이와 비쥬는 같이 듀엣을 불렀다. 이후 첫 정식 콜라보로 포탈 2를 플레이하면서 부쩍 친해졌는데 둘의 느긋한 성격과 조금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이 맞물리면서 굉장히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잔잔한 대화가 꾸준히 맞물려 돌어가다가 기뻐할 때는 함께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팬들도 귀엽다는 반응을 많이 하였다. 둘은 서로의 별명인 뭄(Moom)과 비부(Biboo)가 귀엽고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별명을 서로 연호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 역시 굉장히 귀엽다는 평. 무메이는 홀로라이브 EN에서도 최상급의 공포내성을 가졌으며 공포 요소를 가볍게 즐기는 면도 보이는 반면 비쥬는 쉽게 겁을 먹어서 무메이가 같이 공포영화를 보자고 장난스레 권유하기도 했다. 또한 과거에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한 경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